PHILADELPHIA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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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적으로 먹어줘야 됨. 더블스매쉬에 할라피뇨 추가. 어니언링은 메말라서 그저 그랬다. 여긴 감자튀김이 두툼해서 좋다.
필라델피아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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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메뉴가 나왔네. 사우어크라우트가 듬뿍 든 파스트라미 햄 호기. 차가운 샌드위치인데 양배추의 절임 정도도 맘에 들고 건강한 식사를 하는 기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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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치즈호기 토마토와 생양파 양배추가 듬뿍들어간 샌드위치 약간신 소스랑 잘 어울림 근데 여기선 그냥 치즈스테이크 먹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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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좋아하는 수제버거가게. 가격대가 값을 한다는 느낌의 맛. 요새 물가로는 그리 비싼 것도 아니다. 여전히 맛있는 곳.
양상추가 들어가는 점이 다른 필리치즈스테이크 집과 다른 점. 송탄에 비하면 간이 약하지만 필리치즈만의 맛은 충분히 유지하고 있는 듯. 학교앞이라 그런지 양이 엄청 많고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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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필라델피아'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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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의 필리치즈?샌드위치. 바게트 빵은 샌드위치로 먹으면 버거운데, 이건 반미 같은 빵이라 입천장 벗겨지는 일은 없다. 치즈 양파 고기가 듬뿍이라 감자튀김까지 먹으면 좀 버겁다. 미국미국 한 맛이고 쫌 별로인 버거를 먹고 나면 필라델피아꺼 먹고싶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아침에 일찍 여는 편. 샌드위치 말고 버거도 맛있다. 맥주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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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청소상태 모두 괜춘해요! 남녀공용 물비누유 종이타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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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필라델피아 전주고속터미널에서 멀지 않습니다. 미국식 버거와 필리치즈샌드위치를 파는데 고기가 더 풍성히 들어갔다면 더 좋았겠지만 그래도 상당히 맛있어요. 어니언링 맛도 좋고 스리라차 소스 뿌려 먹어도 아주 맛있네요. 빵도 부드러운 식감이라 좋구요. 서울 올라가기전에 하나 포장해가도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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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갔다가 주차 공간 없어서 포기했는데 배달도 돼서 시켜봤다. 이거 진짜 미국맛,, 장르가 다르긴 한데 엘에이 핑크스핫도그보다 훨씬 맛있네요 자주 시켜먹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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