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그닉
PIGNI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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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친구가 저에게 붙여준 별명.. 타협 먹방러 ㅋㅋㅋㅋ 맛집은 다니고 싶고 다이어트는 해야겠으니 샐러드집, 건강식 집을 쫓아다니는 걸 보고 저렇게 부르더라구욥.... 이 어찌 모순된 닝겐의 삶인가... 그래서 오늘은 모순의 끝(?) ‘육중한 샐러드’ 소개해드립니다 ㅋㅋ 분명 샐러드는 샐러드에유 ㅋㅋㅋ 다만 다이어트에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미지수... 가로수길엔 워낙 유명한 샐러드집들이 많은데 거의 다 가본거 같아서 새로운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