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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 도가니탕 하는 다른 곳을 알지 못해 대안이 없는 점은 있지만, 그걸 감안해도 나쁘지 않다. 탕은 처음에 간이 거의 안되어 나온다. 테이블에 있는 소금으로 취향따라 간해 먹으면 된다. 생 미나리를 잔뜩 주는데, 취향따라 국물에 담가 데쳐진걸 고기랑 같이 먹으면 괜찮다. 깻잎장아찌가 나오는데 고기와 함께 싸먹으면 좋다. 후식으로 차나 커피를 고르게 해주는데 아이스커피를 시킬경우 시럽을 넣어 내오니 참고할 것.
도가옥
전북 전주시 덕진구 호반3길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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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니요리만 하는 곳. 여럿이 가서 도가니수육에 미니도가니탕으로 먹으면 딱 좋다. 입에 짝 붙는 국물에 산더미같이 나오는 미나리를 담가 도가니와 같이 매운 깻잎지에 싸먹으면 아주 맛있다. 나는 살코기를 제외한 부위를 별로 안 좋아하여 우족탕 같은 것도 싫어하는데, 여기 도가니탕은 맛이 진해도 맛있게 먹었다. 가정집 주택을 개축하여 한적한 골목 안에 있다. 회식장소로도 괜찮음. (마당에 고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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