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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에서 마곡나루까지 걷다가 뒤질것 같았던 더위에 기겁한 날 먹은 출국 전 마지막 식사. 마지막이라 거창해야 할 것 같지만 늙크크는 만사 다 귀찮아져 바르다김선생 가서 냅다 제육주문함 김밥이 메인인 것 같지만 난 여긴 다른 메뉴들이 깔끔하고 맛있더라
바르다 김선생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로 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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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하게 자주가는곳.. 제육이랑 불고기김밥이 맛있어요. 사람 생각 다 똑같은지 항상 사람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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