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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도녀허슐랭

자발적 한식러버가 되버린 네덜란드 거주자의 숙명

리뷰 28개

음…. 평이 좋아서 동행인에게도 대설레발치며 갔는디 약간 머쓱해짐 미리 예약해야 하는 곳인데 가격대비 엄청난 맛은 아니다 생면 자체는 괜찮은데 면과 소스가 따로 노는 느낌이고 소스 자체도 투박한 소스가 오히려 잘 만든 면을 죽이는 ㅠㅠ 크림 소스 파스타가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특히 투박합니다

뜨라또리아 단테

부산 수영구 광남로 156-1

(소신발언)평범한 찹쌀떡에 과일 들어가있는 것 같은데 왜죠…? 패키징의 승리인가요 갸웃 줄서서 먹을 정도는 아님 그리고 구매줄 수령줄 따로인것도 마케팅인가 🤔

한정선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난 이 빨간떡볶이가 해여고 친구들이 먹던 그 떡볶이일거라 생각도 못했다 ㅋㅋ 고3 야자시절 에너지 넘치던 고딩들의 허기를 책임졌던 녹색만두 에버그린 등 모두 해여고 근처에 있던 맛집들이었쥐 듣던대로 부산떡볶이의 정수 다만 이날은 양념 비율이 높아서 좀 짰던 것 같다. 방앗간에서 가져온 쌀떡이 들어가는데 따끈쫄깃해서 존맛 서울분들 제발 *국이네만 맛보고 부산떡볶이 별로라고 하지 마시라구여 ㅋㅋㅋ 푹푹 찌던 날 웨이팅땜에 힘들었던 ... 더보기

빨간떡볶이

부산 해운대구 우동1로20번길 74

온갖 음식을 먹고 난 후에도 분식에 도른자에게 지금 떠오르는건 이것뿐이다 먹을땐 몰랐는데 최고의 한끼 혼밥하기에도 괜찮은 곳 (참김 최고)

만나분식

서울 종로구 필운대로1길 4

흔하지 않은 좋은 재료로 만드는 건강한 채식인건 맞는데 정해진 자리에 앉아 설명을 듣고 준비된 요리를 먹고 나가는 (1인 업장이고 예약이 어려웠어서 빨리 나가야할 것 같음) 일련의 과정이 한시적으로 진행되는 팝업레스토랑 같은 느낌을 많이 받았음 한국에 거주한다고 가정하면 재방문은 안할지도..? 🤔

베이스 이즈 나이스

서울 마포구 도화2길 20

마곡에서 마곡나루까지 걷다가 뒤질것 같았던 더위에 기겁한 날 먹은 출국 전 마지막 식사. 마지막이라 거창해야 할 것 같지만 늙크크는 만사 다 귀찮아져 바르다김선생 가서 냅다 제육주문함 김밥이 메인인 것 같지만 난 여긴 다른 메뉴들이 깔끔하고 맛있더라

바르다 김선생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로 59-17

네덜에 돌아온 지금 이 밀면 맛을 잊을 수가 없다네요 (부산은 숨겨진 밀면집이 워낙 많기도 하고 내 기준 밀면만큼은 웨이팅 있는 집보다 없는 집이 더 맛있음) 장산역 고인물이었던 나는 기억속에 희미하게 남은 대풍밀면을 갈까 고민했다가 좌동 주민픽으로 여기 갔는데 크게 만족했다. 익숙한 면이 아닌 건강 한 스푼(고구마 + 메밀면) 으로 변주를 준 점이 좋았음 근본의 새콤달콤 밀면맛! 해운대에서 멀지 않아서 접근성도 괜찮음. 비슷비... 더보기

부산밀면

부산 해운대구 좌동로53번길 37

모이핀 드넓은 매장이 두 개나 있으며 오션, 스카이점이 붙어있음. 스카이점은 뷰가 더 좋을것 같았는데 가파름 이슈로 못올라감. 비싸지만 특색있는 시그니처 음료도 괜찮았다. 그나저나 여수에서도 식당 웨이팅할때마다 먹을거에 목숨걸었냐고 불평하는 울엄니… 일일이 찾는건 뭐 또 쉬운일인줄 아냐고 맞받아치며 영원히 싸움 ㅋㅋ 이러고 또 네덜 돌아가서 후회하겠지 부산집 내려갈때마다 이어져온 영구한 패턴

모이핀

전남광주 여수시 돌산읍 무술목길 50

기대가 너무 컸던 탓일까…. 피크 시즌에 여수 못오겠슈 5시에 도착했는데 정확히 1시간 15분 기다렸고 그 정도까지인줄은 모르겠다 찬그릇에 덕지덕지 음식물이 붙어있어서 설거지가 제대로 안되는 것 같았다 전날 갔던 오뚜기식당이 더 좋았음 (저렴한 가격대도 비슷)

순이네 밥상

전남광주 여수시 통제영5길 5

도자기, 놋 그릇에 정갈하게 내오는 찬 때문에 대접받는 기분이 들었음 부산에서 해물찜 을매나 먹고 싶었는지 감도 안옴 이걸 먹으려면 또 4년이라는 시간을 버텨야할지..

마파람 해물찜 해물탕

부산 금정구 금강로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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