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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도녀허슐랭

자발적 한식러버가 되버린 네덜란드 거주자의 숙명

리뷰 20개

기대가 너무 컸던 탓일까…. 피크 시즌에 여수 못오겠슈 5시에 도착했는데 정확히 1시간 15분 기다렸고 그 정도까지인줄은 모르겠다 찬그릇에 덕지덕지 음식물이 붙어있어서 설거지가 제대로 안되는 것 같았다 전날 갔던 오뚜기식당이 더 좋았음 (저렴한 가격대도 비슷)

순이네 밥상

전남광주 여수시 통제영5길 5

도자기, 놋 그릇에 정갈하게 내오는 찬 때문에 대접받는 기분이 들었음. (이런 곳이 드물기 때문) 부산에서 해물찜 을매나 먹고 싶었는지 감도 안옴 이걸 먹으려면 또 4년이라는 시간을 버텨야할지..

마파람 해물찜 해물탕

부산 금정구 금강로 418

오래 기다려서 사장 뒤통수 때리고 싶었지만 기다린 보람이 있었다는 리뷰 (이런 리뷰에 웃는 내가 싫다.. )에 장대비 내리는 날의 웨이팅을 강행함 시오라멘계의 GOAT 시오라멘계의 주드벨링엄(?)임 가세요 두번 가세요

희옥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19길 74

4년만에 왔는데 내가 좋아했던 초창기의 최강금은 온데간데 없고 눅눅한 튀김옷에 1차 실망 먹다보니 느끼해서 질리기까지함 이거 먹고 나서 한국방문 1일1돈까스를 계획했던 원대한 포부가 사라졌다네요~~

최강금 돈까스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3길 31-30

자고로 중식은 다채롭게 양껏 시켜서 퍼먹어야 하는데 중식 모르는 양인이랑 와서 생선 no 가지 no ㅜㅜ 작은 가게이긴 한데 사람 한 명이 서빙, 테이블 정리, 예약 전화까지 받고 있음 항상 미소로 응대하고 있어서 더 애처로움 속은 천불날듯 ㅋㅋ 혀가 마비될 정도의 페퍼가 잔뜩 들어간 요리들은 찐 사천식이었다 덤플링은 4피스 5유로의 에피타이저일뿐인데 겁나 맛있어서 감격함 그저 한스러울뿐이다 기필코 다시오리라 (인도네시안 차이니... 더보기

NI SHIFU

Breydelstraat 8, 2018 Antwerpen

좁은 골목에 사람이 미어터지도록 웨이팅하는 쿠키 가게가 일년만에 와보니 어느덧 규모가 큰 매장으로 분점까지 냈음….. 갈때마다 6개씩 사왔는데 8개가 최대인 것도 이번에 첨 알았네요 겉바삭촉 화이트초코 쿠키인데 크게 달지 않아서 전적으로 내 취향 ✨ 틴케이스에 담아 선물하기에도 좋음. 큰 매장이라 사이드로 직원들이 분주하게 쿠키 만드는 모습까지 볼 수 있는데 그 때문인지 왕벌들이 미친듯이 날아다니는게 흠이라면 흠 (눈으로 벌만 ... 더보기

Van Stapele Koekmakerij

Rokin 17, 1012 KK Amsterdam

로테르담에서 인버허링 까엔엠 시험 끝나고 처음 가본 대만식 바오 음식점. 그래도 큰 도시로 나오니까 혼식하기 덜 부담스런 (그나마) 적당한 가격의 캐주얼한 음식점이 있슨 치킨라이스 시켜봤는데 아주 큼지막한 지파이가 갓 튀겨져서 나옴 향마저 익숙한 대만의 그것… 🤤 두번째 방문에 피쉬 바오도 먹었는데 바삭하고 따끈하니 맛있다. 대만 여성 두분이 운영하는 가게인데 초저녁까지만 문을 연다. 운영시간 확인하고 가시길!

Bao Haus by T&C Haus

Hoogstraat 119A, 3011 PL Rotterdam

파도 안들어갔는데 파전인척하는 (반죽에 소금간도 안함 ㅋㅋ) 킹받는 ‘haemul pajeon’ 과 밥에서 쿰쿰한 냄새가 나는 비빔밥의 대환장 꼴라보 메뉴판만 보고는 한국인이 하는 가게인줄 알아서 속았다 싶었는데 거센 비바람뚫고 헤이그까지 가서 먹은거라 두번 속은 기분

Geonbae Sojubar

Lange Houtstraat 25, 2511 CV Den Haag

쌍도녀허슐랭
추천해요
2년

인천 최고먹짱 @yourtext 와 함께한 곳 돌이켜보면 학교를 (나는) 폼으로만 다녔는데 이친구는 참 필기 (도) 열심히 했음 인천에서 서울까지 통학이 얼마나 힘들고 고단했을까 생각해봄 😇 근데 나도 그당시 개좁은 원룸 월세를 겨우 감당했어서 학교 앞 자취는 감히 권할 생각도 못했다 친구야 이 집은 출국하기 전에 막 꽂힌 곳이었는데 지금 찾아보니 외관이 싹 바뀐 것 같음. 엠쥐 유행따라가기 벅찬데 유행 플로우 끝날때쯤 여... 더보기

토마스커피

서울 마포구 양화로1길 75

쌍도녀허슐랭
평가보류
2년

귀인이 한국에서 어렵게 온지라 로테르담에서 접선하여 고르고 골라 선택한 곳이 라멘집 ㅋㅋ 돈코츠보다는 담백한 닭육수쪽을 선호하는 편이라 간건데 사실 뭔 정체불명의 육수인지 모르겠더라~ 양은 또 엄청나서 싹다남김 🥲네덜란드에서 맛있는 라멘집 발견하면 좀 알려주이소

Sapporo Ramen Rotterdam Aert van Nesstraat

Aert van Nesstraat 22, 3012 CA Rotterd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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