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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를 시켜도 무조건 1인 1음료라서 조금 부담스럽다 생각했는데 에그스크럼블을 받아보니 웬걸 반드시 목을 축일 뭔가가 필요했을 게 분명! 저 푸짐 든든한 탄단지 일품요리가 만족스러웠다 음료는 캐모마일 릴렉서 에이드인데 내가 좋아하는 풍선껌-풍미의-상큼한-음료 라서 또 만족... 뭔가 애지게 퍼마셔야 할 것 같은 바이브로 가득한 주안역 앞에서 정신적으로 숨구멍이 트이는 듯한 곳이었고 종종 들르고 싶다
미드나잇 핑크
인천 미추홀구 주안로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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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역 바로 옆 아기자기한 핑크로 꾸며진 곳. 깔끔하기도 하고 나음 교통요지인 주안에서 사람기다리며 있기 좋겠단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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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는 작은 규모구요, 보니까 주로 사람들이 포장해서 가시더라구요. 디저트도 기본에 충실해서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사진엔 없지만 타르트도 포장해서 먹어봤는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파이지는 아니였지만 타르트 크림이 맛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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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할때 가서 그런지 몰라도 여기 로제 떡볶이 정말 맛있었다,,, 쉬림프로제떡볶이(9,900) 오픈샌드위치(9,900)
쌀국수 먹으려고 했는데 자리 꽉 차서 갔던... 쉬림프 아보카도 오픈 샌드위치 9900₩ 하나는 쉬림프랑 아보카도 살사가 올라가 있고 다른 하나는 바질페스토 베이컨 계란이 올라가 있다 양 적긴 한데 맛있어서 종종 먹는다 가격이 8.5 정도만 됐으면 더 자주 먹었을 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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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6. 예쁘고 음료랑 음식이랑 디저트 다 좋은데 안쪽이 작고 앉아있기 힘든 까페. 음료,음식,디저트 다 왠만큼 퀄리티있고 맛있어서 좋음. 주안역 바로 앞이라 인천 첨오거나 주안 첨오는 새럼들 데려가기 좋다.
주안역 바로 앞에 있는 카페 브런치 메뉴들이 맛있다 음료들은 평범한 편 가게 인테리어는 핑크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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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탱] 기본적인 맛을 잘 지키는 카페. 음료도 케이크도 마카롱도 모난 것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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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역 바로앞에 위치한 카페 오픈토스트(9,900) 하나는 아보카도 과카몰리 위에 허브로 구워낸 쉬림프가 올려져있고 하나는 바질페스토 위에 루꼴라 베이컨 에그가 올려져있다 맛있었는데 개인적으로 바질페스토가 너무 조금 발라져서 아쉬웠다 나머지는 만족 #오픈샌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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