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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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국수 같은 구수하고 시원한 육수 속 직접 쒀 쫀득하고 농밀한 도토리묵. 해물파전도 파보다 해물이 더 많아 정확히는 해물전. 광장시장처럼 양파절임과 함께내어 진다.
시골 묵집
경기 안산시 단원구 대부황금로 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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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2 보고 찾아갔어요 11시30분에 도착해 웨이팅하니 2시20분 입장가능하다고 번호표 주시더라고요 바다 구경하며 놀다가 2시쯤 가니 접수마감 걸려있고 바로 입장가능하데서 들어갔어요 안에 두테이블 정도 있고 휑하더라고요 대부분 기다리다 지쳐서 돌아간듯해요 묵을 매일 직접 쑨다해서 기대가 컸는데 바빠서 그런지 냉장고에서 굳힌듯한 식감이었어요 맛 자체는 좋아요 식감이 아쉬울뿐 도토리묵밥 온,냉 시키려 했는데 온이 오래 걸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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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떡 미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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