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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맛은 있었으나 주문하고 40분이 걸렸습니다😅 주문시 조리하고는 하나,, 이 날 손님이 많은 것도 아니었는데 정체가 좀 있었나 봅니다ㅎㅎ 무난했던 튀김, 자극적이지 않은 소스 인테리어는 아기자기 귀엽고 바닷가 근처에 있어서 아름다운 분식집으로 손꼽힌다고 하네요 (숙소에 비치된 책자 인용)
무미일
강원 고성군 토성면 천진5길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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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 있는 아름다운 분식집입니다. 음식은 다 무난히 맛있어요. 특히 김밥이 조신하니 맛나더라구요. ㅎㅎ 튀김도 좋구요. 하지만 '우와!'하는 챠밍포인트는 없었는 2% 아쉬운맛. 그렇지만 풍경도 가게도 무척 아름다워요. 속초랑도 가까워요. 여행가셔서 떡볶이가 땡길때, 혹은 조용하니 정갈한 가게 가고 싶을때 추천드려요.
강원도 색을 입은 분식집 😎 떡이 길쭉하고 식감이 좋았고, 김밥이랑 같이 먹을 수 있게 명태회를 주는 게 좋았어요. 포장해서 먹어서 튀김이 식었는데 바로 먹었으면 진짜 괜찮았을 것 같아요! 토요일에 4시쯤 가서 포장 주문했는데 1시간 기다렸어요😭 전화도 안됨ㅋㅋㅋ 1시간 기다릴 정도는 아니었지만 재방문 의사는 있습니다 ㅎ *무미일은 1970년대 정부에서 제정한 분식 장려의 날이래요ㅋㅋ 분식 장려의 날이 있었다니😋 떡볶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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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맛은 평범하지만 분위기가 좋아서 한몫하는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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