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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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 고추 향이 아릿하게 맴돌았다. 사근사근한 나물이 부드럽게 씹혔다. 걸쭉한 국물에 버무러진 추어가 구수했다. 쫄깃한 수제비가 따뜻하게 미끄러졌다. 둔중한 국물이 따뜻하게 입 안을 감쌌다.
묵 그리고
경기 양평군 옥천면 마유산로 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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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다녀오는 길에 잠시 차를 살펴보려고 들른 공터에서. 우연히 발견한 도토리묵 간판. 커피 한잔이 도토리묵 한 접시로 바뀌면서 집에 가던 일행도 불러 다시 2차 모임. 도토리전야채무침(? 정확한 메뉴명은 기억이 안나뮤)과 묵밥을 시키고 일행을 기다리고 있는데, 어머나 에피타이저가??!!!! 개인 접시에 묵, 김치, 김, 참깨, 참기름. 뻔히 아는 맛이지만 대접받는 느낌과 함께 급 기분이 좋아지고 기대감과 궁금증 증폭!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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