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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마요네즈가 뿌려진 롤과 스프 등 이런저런 메뉴를 먹어봤는데 전반적으로 간이 너무 셌다. 양고기 꼬치는 짜긴 했는데 맛있었음. 이 식당뿐만 아니라 중앙아시아쪽 음식은 끼니로 먹기보단 맥주 마시면서 꼬치를 안주로 먹는 게 내 입맛엔 더 맞을 것 같다는 느낌 ㅋㅋㅋ

파르투내

서울 중구 마른내로 154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