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스탠서울 주말 한정 글라스 와인이 너무나도 맛있게 마셨던 이탈리아의 오렌지와인, Le Coste Bianco(레 코스테 비앙코)임에 오픈시간 맞추어 방문했어요 한 잔에 16,000원에 판매했었고, 여전히 괴즈와 내추럴와인 양쪽의 장점을 두루 갖춘게 마음에 쏙 들었네요 같이 마신 분은 아세톤 맛 같다 했지만 😂 그래도 천천히 즐기며 맛나게 잘 먹고 왔답니다 :D #내추럴와인 #LeCosteBianco #스탠서울
비앙코
Le Cos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