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 자체가 일단 맛있네요 어휴🤤 금요일 저녁에 미리 예약하고 방문했었는데 웨이팅도 계속 늘어나던게 동네 맛집은 맛집인 것 같아요 이날 두부전골도, 삼합도 물론 좋았지만, 오리기름에 함께 튀기듯 먹은 두부오리훈제가 단연 베스트 (๑❛ڡ❛๑) 두부집의 하얀 강아지 이름이 ‘두부’라는 사실에 또 한바탕 까르르 뒤집어지는게 이 집의 킬포라면 킬포입니다
즉석 두부 이야기
서울 관악구 조원로2가길 3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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