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직파스타와 고등어구이에 이어 가리비구이까지 야무지게 먹었네요 🤤 메뉴들이 전반적으로 술안주스럽게 맛깔나니 좋았어요 가리비구이는 먹고나서 빈 껍질을 올려두면 껍질 위에 치즈밥을 만들어서 주시는 것도 나름 재미났네요! 매장은 전석 다찌 테이블이었는데 확실히 다찌 테이블 앞에 화로가 바로 있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좀 더웠던... (겨울에 재방문할게요 사장님;;;;
로바타 우직
서울 마포구 포은로 86-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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