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막바지.. 그래도 한 시간 안쪽으로 웨이팅을 쳐내고서 입장쓰, 길 건너에 카페가 새로 생겨서 이곳에서 피신했다가 들어갔답니다 천원이 오르긴 했지만(물냉면 11,000 / 돼지수육 8,000) 그래도 그댄 나의 영원한 선주후면, 여전히 맛 좋은 제육에 술 잔을 마주합니다 🙏
진영면옥
서울 금천구 가산로 22-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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