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히사시부리.. 코로나 전에 후추와 올리브 갈갈갈 하면서 먹었던 이곳의 라멘을 마침내 다시 먹어보네요 (글썽.. 토요일 낮 12시가 조금 넘어서 도착했는데, 30분 정도 웨이팅 후 입장할 수 있었읍니다 이 정도라면야.. 충분히 기다릴만했어요 변함없이 맑으면서 깊은 맛에 감탄을 하며, 말끔하게 해장 후 낮술을 이어나갑니다 감사합니다 🙏
むぎとオリーブ
日本、〒104-0061 東京都中央区銀座6丁目12−12 同栄別館ビ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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