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마음에 들게 나오긴했지만, 시오보다는 전에 먹었던 쇼우가 더 좋았던 1인입니다 하하.. 한정메뉴였던 부타시오가 정식메뉴로 올라간 것 같은데, 다음엔 부타시오를 도전해볼까싶네요!
멘도 무카우
서울 마포구 동교로18길 41 월드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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