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이름부터 ‘칼칼‘인지라, 기본적으로 매운맛을 지향하는 오무라이스/카레집입니다 기본 단계로 먹으니 후추 정도의 적당한 칼칼함이 나쁘지 않았고 메뉴 자체도 맛은 있었으나, 뭔가 12,900원이라는 가격에 비하면 살짝 아쉬운 감도 없지 않아 있었네요 🤔 아 식전에 새콤한 샐러드와 함께 먹는 식전빵..도 기본으로 주셨었는데, 이것도 크게 인상적이진 않았었네요;;;
오므상 칼칼데스
서울 마포구 동교로12안길 36 모드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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