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USAN CALCALDES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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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이름부터 ‘칼칼‘인지라, 기본적으로 매운맛을 지향하는 오무라이스/카레집입니다 기본 단계로 먹으니 후추 정도의 적당한 칼칼함이 나쁘지 않았고 메뉴 자체도 맛은 있었으나, 뭔가 12,900원이라는 가격에 비하면 살짝 아쉬운 감도 없지 않아 있었네요 🤔 아 식전에 새콤한 샐러드와 함께 먹는 식전빵..도 기본으로 주셨었는데, 이것도 크게 인상적이진 않았었네요;;;
오므상 칼칼데스
서울 마포구 동교로12안길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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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유가 첨가된 카레는 맛이 약했다. 소세지와 함박 고명이 제일 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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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독특해서 궁금했던 가게였는데, 예상보다 넓고 기대보다 맛있는 곳이었습니다. 카레에 약간 뿌려주는 라유 특이했어요. 기본 돈까스 카레를 먹었지만 일행의 토마토 멘치 뭐시기도 꽤 맛있어서 다음에 가면 그걸로 시키려구요. 또 가야지☺️(카레, 밥 무료 추가 되는 것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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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아비꼬를 꽤나 좋아해서 비슷한 식당 새로 생기면 자연스럽게 발길이 간다. 일본식 오므라이스, 카레 식당. 한가한 골목에 붙어 있는 웃긴(??) 간판명이 인상적이다. 카레는 칼칼하고 오므라이스는 보드럽고 따뜻하고. 한 끼 편하게 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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