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의 연속에도 중식당은 못 참죠 🌞🔥 오랜만에 찾았는데 그 사이에 나혼자산다..까지 나와서 그런지 더 복작거리고 젊은 손님들도 늘어난 것 같네요 웨이팅도 더 많아진 것 같네요;;; 늘 그렇듯 군만두에 맥주로 시작하고, 날이 덥다는 핑계로 유린기(?)와 중국냉면을 주문해봅니다 🙏 유린기에 슬라이스된 레몬까지도 같이 올려서 먹어보라는 사장님의 추천을 따라해봤는데, 생각보다 신맛이 튀지않고 잘 어울려서 좋았네요! 유린기 양념은 남은 군만두와 함께 먹어도 참 좋읍니다 굳굳 중국냉면 역시 사장님께서 추천해주신 ‘노멀 > 양념 섞어서 > 땅콩버터 풀어서’ 3단계로 즐겨먹는 맛이 색달랐네요 🤤 조금 부족한 느낌에 추가로 주문해본 산라탕도 시큼 달달한 느낌이 그저 술안주.. 늘 기분좋게 다채로운 음식들을 만날 수 있어 좋읍니다 부영각 날이 좀 선선해지면 여전히 못 먹어본 메뉴들이 그득함에.. 아스파라거스 관자랄까.. 아스파라거스 관자 같은 메뉴를 도전해봐야겠다.. 싶읍니다,,
부영각
서울 마포구 토정로 268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