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반여름은 늘 초록초록하고 싱그러운 메뉴들이라 뭔가 힐링의 느낌이 절로 드는 것 같습니다 이날은 오징어 데리야끼 볶음밥(8,500)에 후추 삼겹살(3,000)까지 추가해서 든든히 잘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
주반여름
서울 서대문구 연희맛로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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