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팅때문에 몇번 포기했는데 오늘은 웨이팅없이 성공 고기가 부드럽긴한데 그거외엔 뭐가 특별한건지?ㅜ 일단 튀김옷이 첨부터 눅눅하고 안심은 한점 들어올렸더니 그릇에 분홍 물이 비치는데 핏물인지 샐러드 드레싱인지.. 상등심ㅇ먹는데 손질이 덜된건지 막같이 안씹히는 부위가 있어서 생각보다 별로ㅜ 고소한 고기맛이 나는것도 아님 난 밥을 되게 가려먹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이긴한데 밥이 지은지 오래된건지 맨 아래쪽 눌은걸 퍼준건지 고슬고슬하지도 찰지지도않고 중간중간 뭉쳐있고 별로였음 드라이카레는 먹을만했는데 앞접시?정도? 양 엄청 적음 오천원이긴한데 그래도 넘 적지않낭 다찌석만 있고 그릇은 큰데 공간이 작아서 불편한점 있음 굳이 재방ㅈ문하진않을듯

최강금 돈까스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3길 3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