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오더 시간쯤 가서 주문은 웨이팅없이, 주문 후 30분 뒤 수령 미리튀기는게 아니라 주문을 받으면 그때부터 튀겨줘서 따끈따끈한 꽈배기를 바로 먹을 수 있음! 주문할 때 30분정도 걸린다고해서 주변 큰엉이랑 리조트 주변 산책로?올레길? 구경하다 시간맞춰 가보니 박스에 포장해놨다가 바로 건내주심 백바치토는 치즈도 토마토도 맛있고 건강한맛인데 꽈배기 반죽하고 완전 어울리는 느낌은 아니었다 그래도 한번 더 먹어보고싶긴해..왜 하나만샀지ㅜ 전체적으로 쪼온-득! 은 아니고 부드럽고 슴슴한 맛이라 받자마자 차안에서 둘이 네개 순삭했음

백한철 꽈배기 앤 식빵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남한로21번길 5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