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이 대체로 짜다 감자와 문어요리만 슴슴해서 먹기 편했음 빠에야 양이 너무 적어서 충격 얼마나 얇게 편거지 다 긁어도 밥 한공기 겨우 되는거같은데... 맛은 있었지만 43천원이라는 가격이 맞나 쩝 직원분들은 친절하시고 요리 나올 때마다 설명해주시는것도 좋았음 음료는 그냥 캔음료+얼음컵
더 셰프
서울 용산구 백범로77길 3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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