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왹왹
3.0
11일

간판이 없어 매장 코앞에 두고 헤맴 입간판도 없고 바닥어ㅣ있는 발매트?에 매장이름 겨우 찾음 런치코스 주문했고 음식은 대체로 간이 짬. 돼지고기는 신기하게 짜장면 맛이남 파스타는 생면이라해서 기대했는데 밀가루 맛이 많이나고 너무 뚝뚝 끊겨서 별로ㅜㅜ 제일 맛있는건 마지막 후식 (꿀 튀일이랑 위스키가 들어간 아이스크림) 음식을 내주는데 얼굴 앞으로 가로질러서 팔이랑 그릇을 휙휙 설명도 들쭉날쭉, 후반부엔 파트타임 직원인지? 젊은 여자분이 음식 내오면서 얘기해주는데 잘 모르는지 버벅이고 목소리가 하나도 안들림 생일 모임이라 케이크 반입 문의했고용 취식은 안되고 촛불부는것만ㅇㅋ라고해서 챙겨갔는데 음식 나오는 속도가 느려서(중간에 마가 뜸) 꺼내보지도 못하고 마지막 디저트 테이블에 놓으면서 식사시간 5분남았으니ㅋㅋ 정리해달라고 하셔서 그냥 나왔음

큐리오

서울 서초구 서운로 226 서초오피스텔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