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들 7천원으로 가격이 올랐어요. 동행분이 매운 음식을 즐기지 않아 맵지 않은 맛 칼제비를 먹었는데 명성대로 면발 쫄깃하고 국물 깔끔하고 맛있었어요. 열두시쯤 되어가니 사람 아주 많았구요. 부근에 거주하거나 지나치는 길이라면 들러서 먹을만 하지만 여기를 목표로 멀리서 오실 필요는 없으실 것 같아요. ^^;
창모루
경기 하남시 검단산로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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