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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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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동료들이랑 꼬치에 소주 한 병씩 비우고 손 흔들며 가는 곳. 낡은 가게와 참새구이, 히레사케가 뒤섞인 곳. 맛보단 분위기에 취하는 곳.

노바다야끼 도리방

서울 중구 다동길 36

ɴᴏᴏʜɪᴢ

맛보다 분위기에 취한다는 표현에 공감 한 표요 ㅎ

파랑곰

@noohiz_k 술이 쭉쭉 들어가는 안주맛은 아닌데 묘한 정취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