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횟집에서 취급 않는 어종이 많다 우리가 주문한 건 병어와 민어였는데 병어는 기름지고 고소했으며 맛이 좋았지만 세꼬시 스타일이라 뼈가 씹혀 다소 불편했다 민어는 맛있었고 부레의 껍데기?쪽이 꽤 비려서 먹다 뱉었다 도저히 삼켜지지 않는 질김과 비린향.. 추가로 주문한 갑오징어는 4만원씩이나 해서 놀랐다 본인은 오징어 안 좋아해서 한점만 먹었다 나에게는 굳이인 가게지만 그래도 회식용이나 회를 좋아하면 만족할 거라고 생각한다
남해바다
서울 마포구 토정로37길 46 정우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