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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케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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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인테리어가 독특해서 구경하는 맛이 있어요. 저기 어디 오키나와 미군부대 근처에 있을법한 가게와 사장님과 메뉴랄까. 혼자 운영하시느라 음식 나오는 것도 느리고 자주 운영시간이 바뀌어서 갔는데 허탕치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오픈이 12시였다가 1시였다가 들쭉날쭉임. 물티슈나 테이크아웃잔도 없고 대응이 무성의함. 플레이팅이나 맛이 나쁘진 않아서 가고싶다는 분이 있다면 모르는척 같이갈 의향은 있습니다.

케이코쇼텐

서울 중구 퇴계로24길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