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예약가능
너무 느려요.... 직장인용 점심은 아니네요. 혼자서 운영하셔서 손이 느릴 수 있는 건 이해하지만 식사메뉴는 카레가 유일하건만 주문하고 40분을 기다렸어요. 저희 앞에 딱 한팀이었는데 40분 기다릴 음식인가? 싶어서 의아해요. 저희가 곧 근무시작이라 어쩔수없이 그냥 가려고 하니까 곧나온다고 하셔서 5분 더 기다려서 10분만에 수프마시듯 먹고 나왔어요. 너무 아쉬워요. 이름이 궁금함을 자아내서 예전에 몇번 도전해봤는데 1. 11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