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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케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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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개성있는 디저트. 권숙수에서 디저트샵을 냈다길래 계속 궁금해하다가 근처에 올 일이 있어 남는 시간에 방문. 쑥 아이스, 이화주 타르트, 가평 들기름과 같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한식과의 컨컥션인데 다른 홀릭분들께서 추천하신 감태치즈가 제일 궁금했어서 감태치즈에 도전했습니다. 제 기준 실패할 수 없을 듯한 얼그레이 케이크도요. 고운 감태가루를 올린 타르트는 타르트지가 얇고 고소했고 꾸덕하기보다 부드러운 치즈크림을 삼키는 느낌. 해조류 특유의 향이 올라와서 감태를 좋아하신다면 맛있게 먹을 듯해요. 싫어하시는 분은 비릿하다고 느끼실수도...? 얼그레이케이크의 얼그레이 마들렌이었는데 얼그레이 홍차 크림이 거의 홍차를 목구멍에 들이붓는 느낌! 여태 먹어온 얼그레이 마들렌의 크림들은 크림>홍차였다면 여기는 홍차>크림 인 인상. 캐러멜 스프링클이 붙어있는데 맛이 너무 강해져서 제 취향은 아니었어요. 서울사랑상품권을 쓸 수 있고 취식도 가능합니다.

리프레쉬먼트

서울 강남구 선릉로132길 1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