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라미수는 계속해서 찾게 되는 맛이고 (푸딩 + 티라미수) 초코랑 녹차 맛 먹어보니 초코가 조금 더 맛있음. 탱탱한 젤리같은 푸딩이 특징이고 푸딩은 테이크아웃도 가능하다. 일반 커스터드푸딩이 괜찮다. 다만 그 외는 밀크티 정도만 빼고 다 별로였다. 이 근방에 워낙 디저트집을 잘 못찾겠어서 계속 오게는 된다만.
재해석
서울 중구 충무로2길 28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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