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를 잘 모르지만 뭔가 다른 건 알겠다! 확실히! 산미가 나는 걸로 따뜻한 브루잉 라이트를 마셔보았다. 트로피컬한 ... 건가 이걸 그렇게 부르면 되는 걸까? 이 수준인지라 자세한 평가는 어려울 듯. 라떼는 우유 맛이 매우 진해서 커피향우유에 가까웠다. 곁들일 빵류가 비싸서 고거슨 팻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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