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마지막 외식 완료. 그동안 미루고 미루다 못 갔던 오복수산에 다녀왔다 회전초밥이 어쩌다 카이센동이 됐지만 본질은 비슷하니까~ 재료 하나하나 너무 신선한 게 느껴졌음 인테리어도 세련되고 적당히 시끄러워서 밥 먹기 좋은 분위기 하지만 다음에는 완제품(=초밥)으로 먹어야지ㅎ
오복수산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2길 17 삼성생명동여의도빌딩 3층 씨티플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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