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릭보이

#안국역 #갈릭보이 #햄앤치즈 한줄평 : 마늘 앞에서 우리는 모두 단군의 후예. 1. 단군신화에서 곰은 마늘 스무 쪽과 쑥을 먹으며 백 일을 버텼고, 그 지난한 시간을 통과한 끝에 비로소 인간이 되었다. 2. 인간이 되기 위해 견뎌야 했던 것이 하필이면 마늘이었다는 사실은,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단순한 신화적 장치라기보다 이 민족이 어떤 맛과 향을 끌어안고 살아왔는지를 은근히 드러내는 대목처럼 느껴진다. 3. 실제로... 더보기

갈릭 보이

서울 종로구 율곡로 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