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황홀한 중식 모듬이란 이런걸까.. 한알한알 곱게 코팅된 황금계란새우볶음밥, 육즙이 부드럽게 감싸주는 부추만두, 그리고 이상향에 가까운 어향가지까지 꿈만 같은 식사였던 야상해. 주중 오픈시간에 맞춰 11시 30분전에 도착해서 40분정도 기다려 식사했는데 가격도 너무 착해서 이정도 음식을 먹기엔 꽤나 짧게 기다렸다는 생각까지 들정도로 너무 좋았습니다. #계란새우볶음밥 어떻게 볶으면 이렇게 기름에 지지 않는 적당한 농도의 부드러... 더보기
야상해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23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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