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해요
3년
최근 여러가지 일이 터져 잠깐 마음 고르는 동안 샤를리즈 테론 영화를 8편이나 봤다. 영화(영 어덜트)는 그저 그랬지만 알코올 중독에 가까운 여주인공이 극중에서 끊임없이 벌컥벌컥 마시던 메이커스 마크를 달라고 했더니 주인장이 그 술 맛 없다고 캐스크 스트렝스랑 비교해보라고 주었다. 맛알못이지만 두 개를 같이 먹어보니 너무 다르네. #만나면좋은친구
각
부산 수영구 수영로476번길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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