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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이태원점을 간지 바로 며칠 후 명동 본점 방문. 역시나 가게가 너무 정신이 없다. 겨울은 피하고 싶다 ㅎㅎ 명동 본점과 명동 분점 간에도 서로 맛이 다르다는 사람도 있다. 칼국수+안 먹어본 비빔국수 주문. 이번에는 칼국수 고명고기에서 자꾸 뭔가 씹힌다 ㅡㅡ 그거 외에는 뭐 먹을만 하다. 클로렐라 면을 사용한 비빔국수는 무난하지만 퍼런면 때문에 입으로 가져갈 때마다 괜히 식욕이 떨어진다 ㅜ 식당간판 색깔도 보통은 식욕을 돋우는 주... 더보기
명동교자
서울 중구 명동10길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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