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그로테스크한 변주곡 🎶” 평일에는 늘 대기가 있다는 복돈이 부추삽겹살에 갔습니다. 사실 저는 애플하우스나 성민양꼬치를 가고 싶었는데요. 이번에도 연합동아리 부원들의 선택을 못 받아서 못 갔네요 😢 삼겹살이 상향 평준화된 지금 고깃집으로 살아남기 위해서는 금돼지식당처럼 원육의 차이를 보여주거나 남영돈처럼 숯에 변화를 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복돈이 부추삼겹살은 제가 생각하는 것과는 다른 전략을 취했는데요. 건강이 염려... 더보기
복돈이 부추삼겹살
서울 관악구 남현1길 6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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