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약가능
주차불가
“그로테스크한 변주곡 🎶” 평일에는 늘 대기가 있다는 복돈이 부추삽겹살에 갔습니다. 사실 저는 애플하우스나 성민양꼬치를 가고 싶었는데요. 이번에도 연합동아리 부원들의 선택을 못 받아서 못 갔네요 😢 삼겹살이 상향 평준화된 지금 고깃집으로 살아남기 위해서는 금돼지식당처럼 원육의 차이를 보여주거나 남영돈처럼 숯에 변화를 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복돈이 부추삼겹살은 제가 생각하는 것과는 다른 전략을 취했는데요. 건강이 염려... 더보기
15년이상 유지된 사당대표 부추삼겹살 10년전에 알고 종종 다니고있다ㅎ 호불호가 있을순있다 장단점도 있다 정리해보면! 부추가 물엿,설탕가득해서 매우달다.구워먹으면 더 맛있음ㅠ이건 취향차이인데 한번드셔보시고 판단하시길 장점: 부추무침이 내사랑ㅎㅎ부추.마늘구워서 같이먹으면 고기는 거들뿐..짠거단거좋아하면 또 오게된다 고기나 나머지는 그냥 다 보통이다/부추리필 사랑임 된찌서비스도 굿굿 단점: 내부는 최악이다ㅋㅋ닭장같이 붙어있어... 더보기
단 부추무침의 자극적인 맛을 좋아한다면 여기 개인적인 취향으로 평소에 고기를 구울 때 함께 달고 자극적인 파절이나 부추무침을 구워먹는 것을 좋아하여 방문하게 된 곳. 사당역 4번출구에서 한 블럭정도 뒷골목에 위치한 고깃집으로, 인근 고깃집들이 이곳의 영향을 받아 다 그런 부추무침을 내놓는 듯. - 생삼겹(180g, ₩15000) 사진의 두 줄이 2인분이라니 거참 각박하네. 고기는 크게 특별한 부분이 없음. - 냉동삼겹살(₩11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