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명태찜

#군산 #불타는명태찜 #명태찜 * 한줄평 : 서쪽 도시 군산에서, 동해의 명태를 찜하다 1. 군산은 오래 수탈당한 도시다. 금강이 서해로 흘러드는 하구에 자리 잡은 이 항구는 일제강점기 내내 호남 평야의 쌀을 실어 나르던 거점이었다. 쌓이는 건 잠시요, 사라짐은 늘 확실했다. 풍요는 머물지 않았고, 군산 사람들의 밥상은 그와 별개로 꾸려져야 했다. 2. 항구도시의 식탁이 화려할 리 없다. 대신 항구는 받아들이는 데 ... 더보기

불타는 명태찜

전북 군산시 경촌2길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