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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숙취유발제” 다음날 숙취로 두 동강이 난다는 동강나루터에 갔습니다. 메기와 참게에서 우러나오는 매운탕은 끓일수록 감칠맛이 더 깊어져 정신을 차려보면 술을 향해 손을 뻗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데요 특히 덜 익었을 때, 살짝 단단한 수제비 사리와 고단백의 메기가 기가 막히더군요 😵 함께 나오는 김치 역시 적당한 산미로 국물에 좋은 곁들임이 되어주고 무한으로 리필되는 육수도 만족스러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 더보기
동강나루터
서울 중구 을지로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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