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

Colin B

추천해요

5년

황토방에서 한식 다이닝 — #한남황토방 원래는 ‘한남황토방’으로 이름을 지었는데 주변 사람들이 만류하여 ‘부토’로 개명하고 “모든 맛은 흙으로부터 나온다”는 그럴싸한 모토도 만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바이브는 어쩐지 고급진 황토방, 계산서에 찍히는 이름도 한남황토방. #셰프 식당 입구에서 마주친 셰프님. 황토색 티셔츠를 입고 능글맞게, 하지만 굉장히 능숙하게 우리를 맞이한다. 음식이 나올 때마다 자세한 설명을 곁들이고, ... 더보기

부토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27가길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