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
시골이란 이름다운 푸짐한 양과 맛을 자랑하는 #시골막국수 시골이란 이름에서 오는 분위기는 뭔가 원초적이며 순수한 맛을 기대하기도 하고 푸짐하고 투박함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어린시절 도시에 살다 시골 친척집에 가면 시골이라 뭐가 없다는 말씀들을 하시며 투박한 장과 나물 등을 내오시고 도시에서 온 손님에게 대접할게 없다는 말씀들을 하시면서 있는거 없는거 다 내주시다보면 세상에디에도 없는 한상이 펼쳐지곤 했죠. 그래서 시골이란 명칭은... 더보기
시골막국수
강원 홍천군 북방면 상화계3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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