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해요
5년
(실시간 입니다) 집에 가다가.. 참새가 방앗간 못 지나간다고. (불쑥)“사장님. 오늘은 술을 좀 마셨는데 *신 거* 하나만 주세요” 잠시 후... “아니 뭐 이런 큰 걸 주세요...?!😱” (500ml 병) 잠시 후... “와.. 이거 진짜 맛있다😋” (그리고 다 먹음) 다시 잠시 후 ... 혹시나 ‘까먹을까봐’ 얼른 등록해야지 하며, 뽈레에서 검색을 했는데... 이연 @eyeonhere 님이 정확히 8시간 전에... 더보기
리터구츠 뷔렌토터 사워 고제 복
메이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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