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ärentöter German Sour Gose B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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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요
5년
사우어+고제+복! 저는 고제 맥주 특유의 짠맛을 선호하는 편은 아니긴 한데, 이 맥주는 맛의 밸런스가 꽤 좋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라이프치히에 가고 싶습니닷...!
리터구츠 뷔렌토터 사워 고제 복
메이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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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워 고제 복’이라는 스타일에 몹시도 충실하고 밸런스도 훌륭했던 맥주였고 병을 따자마자 풍기던 계피향이 다분히 매력적 이전 리터구츠 고제만 팔 때 수입사 사장님 고민이 많으셨다는데.. 이런건 제발 많이 들여와주세요 엉엉 리터구츠에 무슨 라임 고제?도 있다는데, 설명만 들어도 입에 침이 줄줄 #비어셀러 #맥주 #크래프트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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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입니다) 집에 가다가.. 참새가 방앗간 못 지나간다고. (불쑥)“사장님. 오늘은 술을 좀 마셨는데 *신 거* 하나만 주세요” 잠시 후... “아니 뭐 이런 큰 걸 주세요...?!😱” (500ml 병) 잠시 후... “와.. 이거 진짜 맛있다😋” (그리고 다 먹음) 다시 잠시 후 ... 혹시나 ‘까먹을까봐’ 얼른 등록해야지 하며, 뽈레에서 검색을 했는데... 이연 @eyeonhere 님이 정확히 8시간 전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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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큼하고 짜다! :) 맥주맛을 잘 모르니 강한 향이나 맛이 느껴지는 걸 좋아해요. 게다가 스파이시하기까지하다? 했더니 고수와 계피가 들어간다고! 계피님이랑 같이 있을 때 마셨는데!! 🙊💕 (어쩌라고) 그럼 이만 보리사진을 놓고...=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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