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종로 #청진동 #타마린드 "먹는 사람에 대한 배려가 없는 정체 불명의 식당" 특정한 장르 없이 두리뭉실 아시안 쿠진 정도의 식당이다. 태국, 베트남, 이탈리안, 아메리칸 등이 뒤섞여 있다. 나로서는 정체불명이고 전문성 없어 보이는 카페테리아 같은 인상이다. 음식 역시 그렇다. 비싸기만 하고 수율 형편 없는 인기 한물 간 우대갈비는 2인분 이상 주문이 가능한데 해체할 실버웨어도 주지 않는 비참한 서비스를 한다. 물론 고기 ... 더보기
타마린드
서울 종로구 종로3길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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