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자싸롱

#제주도 #표선 #춘자멸치국수 #춘자싸롱 "90세 어머님이 말아주시는 40년 손맛의 진한 국수" 사람들은 이 가게를 <춘자싸롱>이라고 불렀다. 이유는 알 수 없지만 간판 없는 가게의 이름은 춘자싸롱이였다. 그러다 <춘자멸치국수>라는 간판이 붙여지면서 진짜 이름이 붙여졌다. 지난 40년간 소박하게 국수를 말아온 90세의 어머니는 당신의 삶을 소소하게 이야기 해주신다. 먹고 살기 위해 재봉기술을 배웠고, 그 기술을 바탕으로 양... 더보기

춘자멸치국수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표선동서로 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