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해요
5년
담양이니까 떡갈비를~~ 돼지/한우 반반 정식을 시켰고 ! 목이버섯이 들어간 들깨탕을 아무것도 없는 테이블에 올려주시고 뭘 작동시키니까 신기하게 걍 끓는다...! 짱신기!!! 나중에 떡갈비도 이 위치에 올려서 한 번 데워주심! 다 끓으면 한 그릇씩 꼬소하게 후룩후룩. 그 사이에 한 상 쫙 깔아주신다. 반찬이 다 맛있어 😭 특히 밴댕이 젓갈이 너무나.. 취저.. 꼬릿항 향에 고추장아찌까지 같이 무쳐서 ㅠㅠㅠ 리필해서 엄청 먹었다... 더보기
담양애꽃
전남 담양군 봉산면 죽향대로 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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