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의세월

#압구정동 #미우 "음식에 대한 진정성은 손님을 불러모은다" #이중인격 압구정동 <미우>의 리뷰를 시작하면서 이중인격이라는 단어를 떠올린건 이집을 경험하고 나의 이중성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마블링 찐한 고기를 비판하던 나인데, 미우에서는 그 비판에서 무장해제가 됐다. 왜??? 아마도 사장님이 음식에 대하는 진정성 때문이지 않을까? 이곳의 1++ No9 등급의 특마블링의 고기가 내 마음을 움직였다기 보다는 사장님의 진정성에 ... 더보기

미우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11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