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comfortable

#통창으로보이는물드는가을 #비싸네 #uncomfortable 가을날 외부 좌석에 앉은 사람들 보고 들어온 카페에요. 케이크 평이 좋은 카페로 알고 있어서 딱 한조각 남은 망고케이크와 고소한 원두의 아이스아메리카노 시켰습니다. 가격 안보고 시켰는데 아..비싸다...싶네요.. 고소한 원두도 강배전은 아니에요. 무난한 수준의 중간 로스팅을 해 원두의 맛도 느껴지고 아주 살짝 끝에 신맛의 여운도 남아요. 그러나 좀 밍밍한 맛이... 더보기

콤포타블

서울 중구 서소문로 115